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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기 없이 '음주운전' 공판 나온 김새론, 취재진 질문에 눈물 [영상]

2023-03-08 51,615 Dailymotion

 ━<br />  검찰, 김새론에 벌금 2000만원 구형  <br />    <br />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(23)이 8일 첫 공판기일에 출석했다. <br />   <br />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김환기 형사4단독 판사 심리로 김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.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승자 A씨의 재판도 함께 진행됐다. <br />   <br />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검은색 상·하의와 회색 카디건 등을 입고 법원에 도착한 김씨는 ‘진심으로 사과하나’, ‘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 및 보상이 제대로 이뤄졌느냐’, ‘대중들에게 전할 말 있느냐’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. <br />   <br /> 김씨는 이날 공판에서 “대리기사를 호출했다가 호출 장소로 가는 짧은 거리라 안일하게 생각했다”며 “(사건 이후) 술을 멀리하고, 차를 처분했다”고 말했다.  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깊이 반성하고, 후회하고 있다.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”며 “가장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. 최대한 선처해 달라”고 했다.  <br />   <br /> 검찰은 김씨에 대해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. 동승자 A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.   <br />   <br />   <br />   <br /> 재판을 마친 후 김씨는 취재진에게 거듭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45530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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